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반지의 제왕/다양한 판본 (문단 편집) === [[황금가지]]판 === 국내에 최초로 정식 라이센스로 들어온 판본. 영화판 보다 먼저 발매되었다. [[톨킨 번역지침]] 준수여부와 문장이 딱딱하다는 점을 빼면 나쁘지 않다는 평이며, 극장 상영 당시 자막에서 쓴 용어들은 이 판본에 가깝다. '반지의 제왕'이라는 제목도 황금가지에서 처음 표기하여 지금에 이르렀다. 이쪽은 장사를 위해 권을 쪼개려 노력한, 씨앗판을 제외한 같은 시기의 다른 판본들과 달리 오히려 권수를 줄이려 해서 발생한 문제가 하나 있다. 부록을 별도의 권으로 분리하지 않고 각 권의 끝에 나누어서 본의아닌 [[스포일러]]를 당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정식 라이센스가 씨앗을 뿌리는 사람으로 넘어간 이후로는 절판 상태이나,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판본으로 약 200만 부 이상이다. 워낙 판매치가 높고 시장 장악력이 높았는데, 셀오프(계약 종료 후 남은 도서를 판매할 수 있는 기간) 기간에 씨앗판이 출판되었지만, 도저히 시장을 뒤집을 방법이 없어 씨앗 대표가 당시 민음사에 직접 찾아가 판매 중단을 해달라고 하소연해서, 중단되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